소포 문학관

마음이 답답해요

소포(우종성) 2022. 12. 12. 05:06

상대의 심정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러나 하며 이해하지 못하면 

내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 사람이 하는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면 

내 가슴이 후련합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남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나를 이롭게 하는 길입니다.

 

지금 이대로 내가 좋다.

법륜 지음

'소포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도 공부를 하라  (0) 2022.12.13
글 쓰기  (0) 2022.12.13
원인과 결과의 시차  (0) 2022.12.11
글쓰기  (0) 2022.12.10
남을 고치려는 마음  (0)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