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심정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러나 하며 이해하지 못하면
내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 사람이 하는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면
내 가슴이 후련합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남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나를 이롭게 하는 길입니다.
지금 이대로 내가 좋다.
법륜 지음
'소포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도 공부를 하라 (0) | 2022.12.13 |
---|---|
글 쓰기 (0) | 2022.12.13 |
원인과 결과의 시차 (0) | 2022.12.11 |
글쓰기 (0) | 2022.12.10 |
남을 고치려는 마음 (0) | 202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