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회사 화단

소포(우종성) 2013. 4. 22. 08:41

4월 21일 일요일 회사는

나 혼자서 근무할 때다.


일도 별로 없어

쓰레기장을 완전히 정리한 5일 째다.


이제 제법 꽃밭이 만들어졌다.


무궁화 꽃 개나리 꽃을 꺾어다 심어 농고 보니

훌륭한 꽃밭 이되었다.


한 가지 더 좋은 일을 해야겠다

. 회사 앞 인도에 대형 쓰레기 하수구 막힌 곳 등
쓰레기를 치우고 보니


딴 세상같이 보기 가 아주 깨끗하여

힘든 줄도 모르고 완벽하게 청소를 하였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좋은 일을 하고 보니 그 괘감 매우 좋았다.


이 지역은 주민센터 구청에서도

손대지 못한 무 질서 한 지역이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야인 스라소니 싸움 기술의 달인


이 성순 그 통쾌한 주먹의 전설을 장편 소설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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