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문학관

프렌 레보위츠

소포(우종성) 2022. 10. 13. 10:19

fran Lebowitz

 

내가 겪은 가운데 가장 피곤한 일은 글을 쓰지 않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글을 쓸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라면 

글을 쓰지 않을 때 육체적으로 매우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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