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추석날 아침
오늘도 나는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쓴 다
내 나이 무인 생 84세
회사에서 떠 난지 도 3년
내 블로그에 수많은 글에서
400페이지 글을 수정하고
큰 글자로 바꾸어 놓았다.
책 두 권 은 충분할 줄 안다.
출판사만 찾으면
내 책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