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힘들거나 아플 때 늘 내 곁을 지켜줍니다.
삶이 절망적일 때
다 내려놓고 싶을 때 잊지 않고
나를 만나려 와 줍니다.
그 친구는 어린 시절부터 내 삶과 함께했습니다
그 친구 이름은 바로 희망입니다
당신도 그 친구와 자주 연락하세요.
이 시집의 시들이 그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김혜자 (배우)
마음
챙김의 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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