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광복 77주년

소포(우종성) 2022. 8. 14. 20:44

내 나이 

어느덧 85세가 되었다. 

내가 8세 어린이로 

한문 서당에서 

명심보감을

배우고 있을 때이다.

지금 내 나이 85세 

아직도  남 북으로 

통일을 보지 못 하고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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