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내 나이
어느덧 85세가 되었다.
내가 8세 어린이로
한문 서당에서
명심보감을
배우고 있을 때이다.
지금 내 나이 85세
아직도 남 북으로
통일을 보지 못 하고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