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빅트르 유고

소포(우종성) 2022. 6. 5. 13:02
우아함이 깃든 주름살은 사랑스럽다,
행복하게 나이 드는 일은
새벽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