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2.3년 전부터
매일 나에게 보내준 글
하루도 빠지지 않는 정서에
나는 감동 받앗다.
좋은 격려
잊지 못하고 있다.
그 정성
나는 한없이 존경 스럽다.
만날 수 없어도
그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