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후의 나의 생활이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나 되는 소설이나 영화를 만든다고 상상해 보는 거죠
그러다 보면 어떻게 해야 내
삶이 더 아름답고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작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갈 삶 그 그 자체입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명에 교수 장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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