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어느덧 내 나이 84세가 되어
노령에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노후에 내 인생의 좌 우명으로
호시우행 (虎視牛行)으로 하고
도서관 책 20년 읽기 쓰기 하고
대기만성 (大器晩成)을 꿈꾸며 살아온 노후
블로그 소포 문학관에 글
책으로 내놓고 싶은 욕망에 오늘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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