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秋夕날 아침

소포(우종성) 2021. 9. 22. 04:17

2021 辛丑년

추석날 아침 

 

오늘도 나는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쓴다 

 

내 나이 무인생 84세 

회사에서 떠난지도 3년 

 

내 블로그에 수많은 글에서

400페이지 글을 수정하고 

 

큰 글자로 바꾸어  놓았다. 

책 두권 은 충분할 줄 안다.

 

출판사만 찾으면

내 책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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