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2021 9월 1일조기 운동하다가
길가에 까지 자란 나무 가지가위로 잘라 주다
지나가기가 불편한 나무들
자르고 보니 보기도 좋고
통행에 좋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
운동하고 있는 여자가
인사를 해준다.
나도 인사를 해주었다.
건너는 sk 앞길 소방서 가는 길
친수공원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