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을 쓰는 일은 내게 늘 두려운 일이다 공포와 마법 기도문
난처한 창피함이 한꺼번에 엄습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첫 줄을 쓰는 것은 어마어마한 공포이자 마술이며
기도인 동시에 수즙음이다.
존 스타인백 (Jdhn ErnstSteinbeck.) 미국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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