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명사들의 문장강화 중에서

소포(우종성) 2021. 3. 21. 04:22

지속적인 창작의 노력보다 앞서는 것은 없어요.

시 한 편을 직접 써보는 

것만큼 좋은 공부도 없죠.

좋은 시든 그렇지 못한 시든 중요한 것은 썼

다는 사실이에요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하고 감성이 무뎌지지 않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여기저기 떠도는 헛소리에 귀 귀 기울이지 말고 꾸준히 

연마해야 해요.

안도현 시인 (명사들의 문장강화) 중에서 

'작가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문학가  (0) 2021.03.23
한 순간만이라도  (0) 2021.03.22
글쓰기  (0) 2021.03.11
글쓰기  (0) 2021.03.11
글 쓰기  (0)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