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전화

소포(우종성) 2012. 5. 19. 16:06

오랜 세월 동안

잘 지내온 사람에게

모처럼 전화를 하였더니


병원에서 전화를 받아

내가 가 볼 수 없는 것이

무척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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